브릿지라는 위험한 다리가 없는 세상..
그것이 없이도
데이터 국경이 하나로 이어지는
초연결의 시대를 나는 기다린다..
.
그 때가 되면..
세상의 모든 데이터는
중심이 없는 노드에 분산 저장되어
자신의 생명을 부여받게 되고..
이렇게 창조되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블록체인이라 부르지 않고..
어떤 새로운 인터넷으로 인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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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것은 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으면서
그 안의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게 하는
하나의 프로토콜이 되어..
무심한 빈 하늘처럼..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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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고
무욕으로 존재하면서도
우리 모두에게
데이터 주권을 온전히 돌려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