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체인 알고리즘이 연출하는 시간적인 병렬성

Jarung ·

트릴레마를 극복하게 하고.. 유니버셜 컴퓨팅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 이중체인의 알고리즘이 연출하는 시간적인 병렬성.. 이것이 유니버셜 컴퓨팅을 가능케 하는 첫번째 요소라고 봅니다. . 그리고.. 가설 수용 절차(Hypothesis Acceptance Procedure)…

트릴레마를 극복하게 하고.. 유니버셜 컴퓨팅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 이중체인의 알고리즘이 연출하는 시간적인 병렬성.. 이것이 유니버셜 컴퓨팅을 가능케 하는 첫번째 요소라고 봅니다. . 그리고.. 가설 수용 절차(Hypothesis Acceptance Procedure).. 즉.. 특정 검증인이 제안한 블록을 확정 전 상태로 존재하게 하고.. 다른 노드들이 이 가설을 받아들인 뒤.. 그 노드들이 서로 블록을 비교하고 병합하는 과정을 통해.. 최종 블록을 확정하게 되는 이 무작위성이..또 하나의 핵심이라 봅니다. . 이 요소들은 체인의 속도에 직접 관여할 뿐아니라.. 데이터의 정합성을 유지하는 토대를 마련해 주기 때문입니다. . 유니버셜 컴퓨팅이 가능해진 어떤 초거대 네트워크가.. 현실과 가상의 행위를 하나로 묶어서 움직이려 한다면.. 0.1초 혹은 그 이상의 속도가 필요하다 봅니다. 하지만 지금의 통신 환경에서 물리적으로 동기화하려면.. 1~2초라는 핑(Ping) 타임의 한계에 부딪히는것이 사실입니다. . 이 시간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유니버셜 컴퓨팅이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무용지물이 됩니다. 인간이 받아들이는 생각의 속도.. 행위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가상 행위에서 자연스러운 몰입감을 깨트리는 큰 원인은.. 물건을 샀는데 1분뒤에 소유가 된다거나.. 악기로 어떤 곡을 연주하고 있는데.. 그 찰나의 음이 10초 뒤에나 들려오는 느린 확정성입니다.. .. 이론적으로는 저궤도 위성이나 6G통신과 같은 적절한 통신환경이 마련되는 경우..지연 시간이 제로에 가까워지고, 데이터의 상태가 즉시 동기화될 수 있다고도 합니다. .. 현실적으로 보면.. 다른 블록체인은 알고리즘 자체의 한계로 속도가 드라마틱하게 빨라질 수 없지만.. 사슬 블록체인은.. 새로운 통신 환경이 지닌 가능성을 그대로 수용하여.. 지연 속도가 0에 가까워질 거라 생각합니다. 이중 체인의 시간적 병렬성이 존재하고.. 엔진 레벨에서 작동하는 가설 수용 절차의 무작위성이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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