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이 지향하는 두가지 미래 목표
Jarung ·
모든 프로젝트는 자신의 페이지에 미래 지향점을 명시해 두기 마련인데.. 최근 들어서 사슬이 지향하는 미래 목표(Vision)가 하나 더 늘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 유니버셜 컴퓨터(Universal Computer).. . 백서에는 이미 중심 키워드로 존재하지만 프로젝트 차원에서…
모든 프로젝트는 자신의 페이지에 미래 지향점을 명시해 두기 마련인데.. 최근 들어서 사슬이 지향하는 미래 목표(Vision)가 하나 더 늘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 유니버셜 컴퓨터(Universal Computer).. . 백서에는 이미 중심 키워드로 존재하지만 프로젝트 차원에서 언급하기는 쉽지 않은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급한다는 것은 이것을 실현 가능한 것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이 부분을 특별한 시그널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 이와 관련하여 사슬팀은 단순한 몇 마디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현실세계에서 가상세계로 나아가고 있고, 그렇게 될거라는 것이 분명해 보이기는 하지만 인류 전체의 행위를 담아낼 수 있는 기술이 아직은 없다.." 행간의 의미를 살펴보면.. 우리는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사슬팀의 자신감을 표현하는 말로 읽힙니다.. . 트릴레마(Trilemma).. . 이것은 또 하나의 미래 지향점입니다. "트릴레마를 모두 극복한 블록체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트릴레마의 가장 큰 문제는 확장성과 관련된 속도 문제이다. 기존 블록체인의 접근 방식으로는 각 노드가 보유해야 할 원장의 크기가 천문학적으로 커질 수 밖에 없고.. 속도가 빠른 블록체인을 개발한다는 것은 원장의 저장 공간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 결국 사슬이 수용한 PoW의 관점에서 트릴레마의 속도 문제를 해결한다는것은.. 블록을 6번 컨펌해야 확정이 된다는 알고리즘의 근본 모순을 극복하는 것이고.. 나아가서는 원장의 저장공간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것이 곧..유니버셜 컴퓨팅의 기본 전제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