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HAP-2)와 블록 생성(PoW)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다

Jarung ·

사슬 메인넷은 합의(HAP-2)와 블록 생성(PoW)을 물리적으로 분리한 뒤 두 체인이 역할을 분담하게 함으로서 시간상의 병렬성을 확보하였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이것을 이중체인이라 하고 대외적으로는 사슬 메인넷이라 부릅니다. .. 사슬 메인넷은 한꺼번에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제네시스…

사슬 메인넷은 합의(HAP-2)와 블록 생성(PoW)을 물리적으로 분리한 뒤 두 체인이 역할을 분담하게 함으로서 시간상의 병렬성을 확보하였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이것을 이중체인이라 하고 대외적으로는 사슬 메인넷이라 부릅니다. .. 사슬 메인넷은 한꺼번에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제네시스 블록이 생성되기까지 4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고.. 그 후로도 4년이 지났지만 사슬은 여전히 진화 중입니다. .. 처음에는 HAP-2라는 모습을 하고서 사슬 오리진이라는 이름을 가졌고 매우 어렵고 험난하겠지만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나아가기 위해 PoW만의 체인을 따로 만들고 네트워크에 기여한만큼 보상하기 위해 채굴이라는 보상을 설계하였습니다. 이러한 인연으로 사슬 퍼블릭 블록체인이 존재하게 되었고.. 가끔은 우리 마음이 돌덩이처럼 눌리고 아티 측과 시비가 붙기도 합니다. 그러나 9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슬팀은 끈을 놓은 적이 없고 .. 지금은 혁명이라는 갑옷과 투구를 쓰고 블록체인의 아레나에서 한 판 벌일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 웹(Web)의 진화라는 측면에서 다시 한번 대 전환을 이루고 우리들의 데이터 주권을 회복할 것이기에 이 이중체인이 가져올 가치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클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게..제 희망이기도 하구요.! .. 그 특별한 인연의 가치를 생각하면서 역사라는 이름으로 지금의 사슬이 거쳐온 과정을 나열해보렵니다..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고 항상 등장하는 레토릭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슬팀의 언어 방식으로 정리해둘 것이니 다음 게시글을 찾아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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