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그늘에 숨어 시원한 바람을 기다리다가
Jarung ·
요즘은 가끔씩 길을 걷습니다. . 오늘은 마음이 내키는대로 홀린듯이.. 맨발에 닿는 땅의 촉감을 온전히 느끼면서 숲으로 난 길을 따라서 거친 숨소리를 흘리며 어딘가로 향해 걸었습니다. . 햇빛을 피해서 걷다가 다리에 피로를 느끼면 나무 그늘에 숨어서 시원한 바람을 기다리면서 바위에 걸…
요즘은 가끔씩 길을 걷습니다. . 오늘은 마음이 내키는대로 홀린듯이.. 맨발에 닿는 땅의 촉감을 온전히 느끼면서 숲으로 난 길을 따라서 거친 숨소리를 흘리며 어딘가로 향해 걸었습니다. . 햇빛을 피해서 걷다가 다리에 피로를 느끼면 나무 그늘에 숨어서 시원한 바람을 기다리면서 바위에 걸터 앉아서 한 순간의 여유를 찾기도 하고요.. . 그 와중에.. 시그널에 올라온 글을 읽다가.. 나 혼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 " 와.. 정말 미친거 아냐? 이거 PoW야.. 심지어.. 불특정의 노드가 참여하여 구축이되는 퍼블릭 블록체인이라구~! 그런데 이런속도가 나온다고? . 롤업이나 사이드체인이나 브릿지 같은 꼼수를 부리지도 않고.. 뒷단에 서버를 감춰둔 것도 아닌데.. 이런 속도가 진짜 나온다고..? . 더군다나 이런 행위를 무한으로 반복해도 수수료 부담이라는 게 보이지 않아..! "